황하나가 연일 언론에 대서특필(나쁜쪽으로...) 되며 지면을 달구고 있습니다황하나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유회사 남양유업 창업자 홍두형씨의 외손녀 입니다.생년월일은 1988년 7월 13일 생. 또한 동방신기 출신 가수 박유천의 전 약혼녀로 유명한 인물 입니다. 2019/04/10 - [유용한 정보] - 황하나 마약 투약 연예인 경찰 강제수사 본격화 통신 영장 신청 어린시절 고등학교 졸업 사진 이네요이때만 해도 풋풋하니 귀여운 모습 학생다운 앳된 모습이눈에 띄는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느 학교 출신인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고 있습니다원래 미인형이라 확실히 성형을 했다라고 단정 짓기는 어려운전 같습니다황하나씨 성형전 모습과 성형후 비포 애프터를 비교해 볼까요 고등학교 졸업 사진입니다. 얼굴이 어딘가 바뀐것인..
황하나의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 있는 연예인으로 지목되고 황화나의 전 연인이었던 가수 박유천이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다고 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황하나는 2016년 5월~6월과 9월에 필로 폰을 투약하고 지난해 4월엔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성분의 약품을 불법 복용한 혐의로 구속된 이력이있습니다. 황하나는 구속 전 경찰 피의자 심문에서 '연예인 A씨가 권유해서 마약을 투약하게 됐다'고 진술한바 있습니다. 또한 'A씨의 강요로 투약을 계속하게 됐다. A씨가 지인에게서 마약을 직접 구해오거나 자신에게 구해오도록 했다'라고 진술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연예인 A씨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높아졌으며 이에따라 전 연인이었던 연예인 박유천을 지목하기도 했습니다2019/04/10 - [데일리 ..
방송인 로버트할리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부인 명현숙 씨가 입을 열었다. 명현숙 씨는 9일 모언론에 에 “남편의 혐의와 관련해 죄송하다”며 “ 이번 사건에 대해 전혀 아는바가 없어 현재 수원으로 가서 저도 영문을 들어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명씨는 지난해 7월 로버트할리씨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광주외국인 학교에서 교사의 마약 밀수 혐의가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남편의 사건과 조금도 관계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로버트 할리가 친숙한 이미지 였던 인물이었기에 대중의 충격이 더 큰 가운데 명현숙 씨는 “‘아들의 혐의를 아버지가 뒤집어 썼다’와 같은 루머는 조금도 사실이 아니다”며 “의심할 가치도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로버트 할리는 온라인을 통해 필로폰을 구입한 혐의는 인정했지만 투약 사..